ISA와 연금계좌 4종 비교 - 절세 전략 핵심만 모았다
ISA와 연금계좌, 뭐부터 시작할까?
절세와 노후 준비를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금융상품이 바로 ISA, 연금저축, IRP, 퇴직연금입니다. 하지만 각 계좌의 구조와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ISA: 절세형 투자 계좌의 대표주자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연간 2,000만 원 납입 한도 내에서 금융 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으며,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계좌입니다.
- 납입한도: 연 2,000만 원
- 비과세 혜택: 최대 1억 원까지 비과세 수익
- 장점: 원금 자유 인출, 투자 유연성
- 단점: 세액공제 혜택은 없음
연금저축: 소득공제와 복리의 핵심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장기 투자 상품으로,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혜택이 극대화됩니다.
- 세액공제: 최대 600만 원까지 적용
- 절세효과: 최대 16.5% 환급
- 주의사항: 중도해지 시 기타소득세 부과
퇴직연금: 근로자 자동 적립 시스템
퇴직연금은 근로 시 회사에서 자동으로 적립해주는 연금입니다. DB형과 DC형이 있으며, 근로자 참여도에 따라 운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 DB형: 확정급여형(회사가 운용)
- DC형: 확정기여형(직접 운용)
- 특징: 중도인출 불가, 퇴직 시 연금 전환 가능
IRP: 통합 절세 계좌로 인기 상승
IRP(개인형 퇴직연금)는 연금저축과 병행하여 세액공제 한도를 늘릴 수 있습니다. 직장인 외에도 프리랜서도 가입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 세액공제 한도: 연금저축 포함 최대 900만 원
- 투자 선택 폭: 예금, 펀드, ETF 등 다양
- 출금 조건: 법정사유 외 중도 인출 제한
ISA · 연금 계좌 4종 비교표

| 구분 | ISA | 연금저축 | 퇴직연금 | IRP |
|---|---|---|---|---|
| 가입 대상 | 개인 누구나 | 만 19세 이상 | 근로자 중심 | 개인(근로자 포함) |
| 세제 혜택 | 비과세 수익 | 세액공제 최대 600만 원 | 퇴직소득세 감면 | 세액공제 최대 900만 원 |
| 출금 제한 | 없음 | 55세 이후 연금 수령 | 퇴직 시 수령 | 55세 이후 연금 수령 |
| 추천 대상 | 투자 경험자 | 절세형 장기 투자자 | 직장인 | 추가 절세를 원하는 자영업자, 프리랜서 |
무엇을 먼저 활용해야 할까?
먼저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하려면 연금저축과 IRP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후 남는 여유 자금으로 ISA를 활용하여 비과세 수익을 늘리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퇴직연금은 자동으로 운용되므로 별도 가입보다는 운용 방식(DB/ DC/ IRP 전환 등)에 따라 판단하면 됩니다.
※ 단, 개인별 소득, 직업, 투자성향에 따라 조건과 최적 상품은 다를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 또는 금융전문가 상담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 Q1. 연금저축과 IRP 중 어떤 걸 먼저 가입해야 하나요?
→ 세액공제 한도가 우선 적용되는 연금저축부터 활용한 후, IRP로 추가 혜택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Q2. ISA 수익은 언제 비과세 되나요?
→ 3년 이상 유지 후 인출 시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 Q3. 연금저축 중도 해지 시 어떻게 되나요?
→ 기타소득세 16.5%가 적용되며, 세액공제 받은 금액은 추징됩니다.
- Q4. IRP 계좌에서 펀드와 ETF 투자가 가능한가요?
→ 가능하며, 투자 종목 선택은 본인의 위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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